기간 : 매년 11월

장소 : 이란 / 화롄 / 타이동

타이완은 '자전거왕국'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최근 들어 자전거여행은 이미 타이완의 주요 레저활동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특히 '타이완 자전거축제'는 경주와 레저활동을 결합한 행사입니다. 화동   지역의 문화, 음악, 요리, 온천 등의 테마행사와 자전거 패키지 관광, 우대이벤트를 더해 자전거를 통한 독특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 행사입니다.

출처 : 대만관광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