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에 이어 이번에는 조현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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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2 16:13
당콩회항으로 이름을 날린 조현아에 이어, 이번에는 조현아 동생인 조현민이,
대한항공 광고대행을 맡은 업체와의 회의중 광고팀장에게 물을 뿌렸다고 하네요.
역시 한진, 대한항공 그룹의 조씨 일가들의 갑질은 정말 ...
자식들 아주 제대로 키운듯... 이번에 조현아가 복귀 한다고 하는데,
직원들 불쌍해서 어쩌나..
태어날때부터 금수저 물고 태어나서 뭐 부끄럽고, 무서운게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