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마을을 만든 장보인인 황융푸는 홍콩에서 태어나서 공산당에 맞서 싸웠었다.

전쟁이 패한 후에 그는 이곳에서 계속 머물었는데, 2008년 다양한 색상으로 벽을 칠하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의 집부터 시작을 해서, 전체 블럭을 다 칠을 했으나 특별한 계획은 없었다.

항공기, 펜터, 물소, 새 또는 신문 지면에 나온 그림것이 그림의 주제였다.

한때는 철거될뻔했으나, 많은 예술가들과 관광객들이 타이중 시에 보전 건의를 하면서, 현재에는 타이중에서 인기 있는 관광지 중에 한곳이 되었다.

마을을 방문하면 당신을 위해서 아이언맨이 노래와 공연을 볼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