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6일 일정 봐주시고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금요일 / 23:00~00:50 타오위엔 도착, 숙소 (그린월드중화호텔)
토요일 / 오전:고궁박물관(점심 어디서 먹을지 미정) - 오후: 워런마터우-홍마오청-진리대학(담강중학교)-라오제(빠리) (하워드철판구이 코코버블티) - 미라마 관람차 - 스린야시장 - 숙소
일요일 / 중정기념당 - 화산1914 - 융캉제(딘타이펑) - 타이베이101 - 라오허지에 야시장 - 숙소
월요일 / 9:50~19:30 예스허지 (버스투어)- 시먼딩 역 (우공관우육면, 진천미, 삼형제 빙수, 까르푸 등 어디갈지 정하기)
화요일 / 숙소 체크 아웃 (12시) - 임가화원 - 용산사 - 온천 (어디갈지 미정) - 까르푸 - 숙소에 짐 찾으러 가기 - 타오위안 공항
수요일 / 02:30~06:00 귀국
아래는 가고 싶은 곳들 입니다! 여기에 써있는 곳들을 다 가지는 못할 거 같고 어느 순서로 적당히 가야지 좋을지 정해주세요ㅜㅜ
용산사, 중정기념당, 임가화원, 까르푸, 딘타이펑, 용캉제, 사대야시장, 치아더펑리수, 미미누가크래커, 까오지?, 스무시, 마라훠궈, 삼미식당, 화산1914, 타이베이101, 관람차, 우공관, 썬메리 펑리수, 우라이온천, 베이터우온천, 키키레스토랑, 미라마 관람차 등등
환전은 한사람당 40만원씩 할려고 하는데 키키레스토랑이랑 딘타이펑에 가고도 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