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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사역 근처가 숙소입니다

둘째날 용산사 구경-이른점심을 스정푸역에서 먹고 12시부터 예스지 택시투어-국부기념관 근처 저녁훠궈-101타워-융캉제, 중정기념당

둘째날이 너무 무리한 일정인가요? 엄마와 자매 함께가는 거라 욕심만 앞섭니다

만약에 비가오면 그냥

첫날 베어터우 온천후 스린야시장

둘째날 택시투어후 화산1914가서 오르골 만들기 이렇게 진행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