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콩깍지's 두번째 여행] 첫째날 _스무시 망고빙수, 용캉제 산책
[대만여행_타이페이] 두번째 여행 첫째날 _ 스무시 망고빙수, 용캉제 산책
대만여행_타이페이_두번째 여행 |
여행일정 : 2014년 4월 17일 ~ 4월 20일 (3박 4일 ) 인원 : 2명 |
딘타이펑에서 배불리 배를 채웠으니 이제 디저트를 먹으로~고~
딘타이펑에서
나와서 왼쪽골목을 따라 쭉~ 들어가면 바로 스무시 빙수가 나온답니다
가는
중간에도 스무시 매장이 하나더 있는데요 아마 본점이 인기 있다보니 근처에 2호점을 낸듯했답니다
그래도
저희는 본점으로!
바로
여기가 스무시입니다!
어랏~ 갑자기 날씨가 흐려졌네요~ 대만도 날씨가 오락가락 잘하더라구요
제가 방문할때가 대만의 딸기철이였는지 백화점에도 딸기 케익도 많이 팔던데
저희 다먹을 때쯤에는 다 마무리 되어서 다른분을은 편하게 저기 자리에서 앉아서 드셨어요
매장은 공사 한지 꽤 된거같은데 아직 오픈은 안한듯하더라구요
다음번에는 꼭 도전 해보겠습니다!
배가 부르니 용캉제 근처 구경을 했어요~ 작년이랑 크게 변화는 없어서 사진은 많이 찍지는 않았답니다
용캉제는
우리로 나라로 치면 홍대 근처 상수나 합정 같은 느낌인데요
1층에는
조그마한 가게들이 있고 2층부터는 일반 가정집이랍니다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많더라구요~
여기는
커피숍 같은 곳이였어요
이외에도 우스란이나 코코등 버블티나 음료를 파는 가게들도 있구요 일본식 음식을 파는곳
대만
음식을 파는 곳, 우산이나 악세서리등을 파는 가게등 작고 소소한 가게들이 많았답니다
용캉제에
들리시는 분들은 이렇게 가볍게 근처 구경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해요~
딘타이펑
앞이나 스무시 앞 가게 근처는 관광객들이 많아서 시끄럽기도 하고 대만에 온건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조금만
벗어나서 골목
골목 돌아다니면 조용하기도 해서 그런지 그제서야
아 대만이구나 싶더라구요
그럼
이제 다음 일정으로 이동해볼까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