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_4, 무작정 떠나는 30일간의 대만(타이완 여행) _ 타이중역, 타이중 공원, 이종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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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1 02:56
30일간의 대만여행 3일차
( 타이중역, 타이중 공원, 이종 야시장 )
신주에서 주난역 까지는 요요카로 탑승을 했는데,
요요카를 이용해서 기차를 탈수 있는건 주난역 까지만 가능 하다고 합니다.
주난역에서 내려서 타이중 까지 열차표를 구입해서 다시 탑승
예전과 많이 달라진 타이중역..
BRT가 새로이 생겨서 아주 교통이 이전보다 아주 편리해진거 같다.
숙소는 타이중역 근처에 있는 Auntie Julie's House
타이중 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도보 5분 정도 거리이고 찾기도 어렵지 않다.
체크인을 한후, 빨래좀 돌린후에
이종 야시장으로 고고고 ~~~
이종 야시장을 가는길 중간에 타이중 공원이 있습니다.
낮에 보는 것과 밤에 보는 것이 또 다르네요 ㅎ
좀 집어 먹어서 ㅋㅋㅋ
맛있음..
대만에서의 대세는 키티와 라인 :)
어디가나 라인 캐릭터는 쉽게 볼수 있죠.
여행때 양말 한두개만 챙기고,
도착해서 야시장에서 한뭉치 구입하는 것도 편리한 방법 같네요.
가격이 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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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핫도그를 따라한거라는데,
대만에서 종류가 더 많아진 핫도그들..
역시 어디가나 있는 지파이..
맛있다 ㅎㅎ
돌아오는 길에 쩐주나이차 한나 들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