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차 _3, 무작정 떠나는 30일간의 대만(타이완 여행) _ 칭칭눙창, 스위스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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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7 04:47
30일간의 대만여행 6일차
( 칭칭눙창, 스위스가든 )
피자집도 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인데, 인원이 2명 이상이라면 산에서 먹어보는 피자 어떤 맛일까? :)
맛있는 샹창...
관광지 어디를 가던 흔히 볼수 있다.
해발 3천미터 정도의 산에서 먹는 상창은 또다른 맛이다.
사람들 중에는 산에가서 라면 먹는 것을 좋아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대만에서는 라면대신 샹창은 어떨런지 ㅎㅎ
샹창도 소스와 안에 야채류등을 넣어 다양한 메뉴? 구성을 해 놓은 가게들도 있다.
눙창이 두곳으로 되어 있던데, 그 양쪽 중간에 식당가가 있다.
눙창 티켓이 있으면 당일날 하루는 계속 출입이 가능 하다.
가게들 둘러보고 앞에 음식들 보고 맘에 드는 가게 들려서,
몇가지 음식 선택해 봤다.
식사도 하구 아래쪽에 위치한 스위스 가든으로 고고 ~~
스위스 가든 입구 앞에는 카페, 편의점, 레스토랑 및 기념품 샵등이
좁은 곳에 모여 있다.
라이브 공연도 하고 있어서, 커피 한잔하면서 쉬기에 정말 좋은거 같다.
입구 좌측에 기념품 샵에 가면,
종이를 이용한 기념품들도 많이 보인다.
위에 종이로 만든 집은 진짜 집에 아이가 있다면집에 하나 두고 싶을 정도이다.
만져보니 아주 튼튼하고, 종이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아이가 다치겨나 하는 일도 없을듯..
기념품을 판매하는 진열장도 양 모양이 종이로 만들어 졌다.
종이를 이용한 기념품들이 많고, 의자도 종이로 만들어 져 있다.
기념품샵 2층의 식당도 종이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네요.
스위스가든 입구 오른쪽에는 작은 기둥 2개 모양의 기념품샵이 있는데,
이곳에는 고양이 캐릭터로된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다.
샵이 작아서 많은 제품은 없지만,
아기자기한 제품들이 많이 있다.
잠깐 들려서 기념품도 들러보고 스템프도 있으나,
스템프 모으는 사람들은 방문해서 찍어 보자.
6일차 계속 이어 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