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차 _2, 무작정 떠나는 30일간의 대만(타이완 여행) _ 루강 용산사, 모유샹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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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7 23:51
30일간의 대만여행 7일차
( 루강 용산사, 모유샹 )
루강 용산사 표시가 이렇게 크게 적혀 있어서 찾기 어렵지 않다.
만약 버스로 루강에 도착을 했다면, 이곳까지 오기전에 좌측에 골목길로 들어가도
루강 용산사로 갈수 있다.
루강 관광 안내도
타이베이 용산사 하고는 많이 다른 분위기이다.
넓은 입구부터 해서 한적하고 여유로운 분위기...
신도 나랑 같은 입맛인가?
우스란 차 좋아하나 보다 ㅎㅎ
열심히 기도하는 아가씨...
무엇을 비는 것일까???
혹시 좀전에 우스란 놓은 아가씨? ㅋ
여기는 물고기 밥 판매하는 자판기가 안보이네 ;;
미얀 밥 주려고 했는데.. 걍 굶어라 ㅋ
모유항으로 고고 ~~~
모유향 까지는 도보로 10분 ~ 15분 정도 걸린거 같다.
모유샹 (摸乳巷)
화재 발생시에 대피하기 위한 소방도로라고 한다.
지금은 상점들도 많이 없어져서 관광지로서 관광객들의 관광로? 가 된듯 ㅎㅎ
검색하니 이런 동영상도 있네요.
위에 인력거가 있는 곳이 후문인듯..
모르고 후문부터 들어갔다 다시 돌아나옴 ㅋㅋ
여러 관광지들 보면 인력거 정류장 표시가 있고,
그 앞에 인력거가 서 있는 것을 볼수 있다.
인력거 타고 다음 가려고 하는 관광지까지 타보는 것도
루강에서 즐길수 있는 재미는 경험 아닐까요?
7일차 계속 이어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