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차 _5, 무작정 떠나는 30일간의 대만(타이완 여행) _ [자이] 자이 구 교도소

9일차 _5, 무작정 떠나는 30일간의 대만(타이완 여행) _ [자이] 자이 구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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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간의 대만여행 9일차

( 자이 구 교도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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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101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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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 85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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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츠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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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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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수감자들중에 제주가 있는 사람을 따로 뽑아서,

이러한 작품활동을 할수 있게 했다고 하네요.

작품활동을 하면서 수익에 대해 급여를 주는데 

급여중에 1/3 인가는 수감자의 가족에게 보낸다고 하네요.


교도소 구경보다 수감자들이 만든 작품들을 보는게 더 재미 있는거 같습니다.

진짜, 작은 박물관 같습니다.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을 보면서 깜짝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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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인들이 방문하는 곳에도 이런 작품들을 많이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것들도 모두가 다 수감자들이 만든 작품 이라고 합니다.

정말 실력들이 대단한데, 면회를 하러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교도소의 딱딱한 분위기 보다는

좋은거 같습니다.

옆에 따로 마련된 장소에서는 특별 면회 장소로 활용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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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수감자들이 머물고 있는 곳에는,

아이들이 있는 수감자들을 위한 여러 편의 시설들이 있습니다.

아이가 있는 여성 수감자들을 위한 공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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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루 수감되면 처음에 수감번호를 들고 사진을 찍던 공간이라고 하네요.

현재는 포토존으로 사용 ㅎㅎ

투어 마지막 코스이니, 이곳에서 인증샷 찍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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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키 빌리지로 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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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맞은편에 어린이 영어학원? 같은데 뭔지는 모르겠네요.

눈도 안내리는데, 눈사람이 ㅋㅋ

 




9일차 계속 이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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