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차 _5, 무작정 떠나는 30일간의 대만(타이완 여행) _ [타이난, 안핑] 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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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간의 대만여행 12일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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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默娘公園 (Lin Mo-Niang Memorial Park)

린모냥 기념 공원... 

린모는 마쭈의 실제 이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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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날리는 사람들이 많네요.

연들도 디자인이 귀여운게 많음... 푸우, 짱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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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동안 안핑을 잘 둘러본거 같습니다.

대체로 평지라서 자전거 타고 둘러보는 것을 적극 추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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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용도네요 ㅎㅎ

위에는 우체통, 아래는 전기 스쿠터, 자전거 충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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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난으로 돌아가려고 버스정류장으로 갔는데, 사람들이 많이 줄서 있는게 보이네요 ㅎㅎ

우선 줄서고 봐야 하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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烙餅  20 NT
韭菜盒  25 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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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소스 발라서 먹으면 진짜 맛있네요.



타이난으로 도착해서 시내를 둘러 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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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갔었던 신공미쯔코시를 다시 가봅니다.

CANDY X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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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에 파란 건물도 낮과는 또 다르게 보이네요.

밤에 보는게 더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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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가까워서 그런건지, 밤에 돌아다니다 보면 볼만한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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排骨意麵


타이난에 숙소 도착해서 출출하기에 저녁 먹으려고 

숙소 근처 돌아보다가 누들 식당이 있어서 들어가 봤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네요 ..



오늘 하루도 알차게 여행 잘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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