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하시는 분들은 노트를 준비해서 여행지에스 스템프를 많이 찍어 오시던데,

대만 여행하시는 분들은 그보다는 좀 적은거 같습니다.

대만도 일본 못지 않게 관광지별로 이쁜 스템프들이 있으니, 혀행가실때 조그마한 노트 하나 준비해 가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저는 여권 뒷면을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문제가 되는 건지는 제가 정확히 알수 없으니, 혹시 따라 하셔서 문제가 발행하면 절대로 제가 책임 지지 못합니다.

근데, 이게 문제 되는건지 사실 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공항에서 출입국 사무소에서 크게 문제가 안되었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저 말고도 이렇게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여행을 많이 다니시는 분이사라고 하더라도 여권에 사증에 절반도 채우기 힘들고, 또 요즘은 공항에서 절차 간소화 한다고 해서, 출입국 사증에 찍는 절차도 생략하는 경우고 있습니다. 전자 여권으로 바뀌면서 더 그런거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