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티웨이항공 셀프체크인 이용 방법
셀프체크인 방법은 대부분 비슷하니,
이번에 이용했던 티웨이항공 기준으로 작성을 해봤으니, 참고히시면 비슷하니 알수 있을 습니다.
제주항공의 경우는 이제 필수로 셀프체크인을 이용하셔야 따로 비용이 들지 않을듯 합니다.
예전에 비해서 셀프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각 체크인데스크 쪽 앞쪽은 모두 셀프체크은기기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특히, 인천공항의 경우 대표적인 허브공항으로 이용하는 항공사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정도가 아니라면 24시간 운영하는 체크인 카운터가 없어서,
미리 발권을 하고 면세점에 가서 쇼핑을 하거나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셀프체크인 서비스는 정말 좋은 시스템입니다.
셀프체크인 기기 첫 화면을 확인하면,
가능한 항공사들을 알수 있어요.
본인이 이용하는 항공사가 없다면, 다른 기기를 찾아 보시면 되요.
저는 티웨이항공을 이용하기에,
티웨이항공을 선택하고 들어가서 처음에 언어를 선택하면 되고,
이용가능한노선이 나와 있어서, 같은 항공사라고 하더라도,
셀프 체크인이 불가능한 노선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다음으로 넘어가면 위험물 반입금지 안내가 나와 있으니,
혹시 문제가 될수 있는 것을 소지하고 있는지, 한번더 확인해 보세요.
나중에 문제가 되는 반입금지 물폼을 소지하고 있다가,
벌금을 문다던가, 탑승수속이 늦어져 탑승을 못하게 되거나 하면,
여행일정이 엉망이 될수 있어요.
동의하고 넘어가면, 여권 스캔, QR코드, 예약번호를 확인하는
페이지가 나오는데, 준비한 이티켓 상단의 QR코드를 리더기에 인식하거나,
상단에 번호를 입력해도 되고, 이티켓을 출력해서 준비하지 않았다면,
여권을 스캔해도 됩니다.
저는 준비한 이티켓 QR코드를 인식하여,
저의 이용 항공편 스케쥴을 확인할수 있어요.
정시 출발이라서 동일하게 시간이 나오며,
만약 지연이거나 캔슬이면 오른쪽 시간이 변경되어 보여질거 같아요.
이제 마지막으로 원하는 좌석을 지정하면 되는데요,
맨 앞쪽에 퍼플(보라)색은 프리미엄 좌석이라고 해서,
가장 비싼 유료 좌석이고, 그 다음에 X표시된 좌석들도,
선택할수 없는 좌석인데, 이미 유료로 누가 좌석 지정을 한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제가 예약한 좌석, 항공편, 이름등,
확인하는 페이지가 나오면 끝입니다.
셀프체크인 하는 방법은 상당히 편하기 때문에,
한번 이용해 보신다면, 앞으로는 셀프체크인만 이용하실거 같아요.
요렇게 나온 저의 보딩패스(항공권) 입니다.
흑백으로 되어 있어서, 셀프체크인 이용자인지 아닌지 바로 알수 있어요.
바로 옆에는 수화물 무게를 체크해 볼수 있는 기기도 있는데요,
저는 가볍게 짐을 싸서 6.8kg 나오네요.
여행은 가볍게 짐을 싸는게 최고라서,
집에서 짐을 싸면서 따로 무게 같은거 신경도 안썼던거 같아요.
위탁수화물이 15kg 포함되어 있는 항공권인데,
위탁수화물 대신 기내식이나 주던가 아니면 가격을 내려주던가 ㅜㅜ
따로 위탁수화물을 붙일게 있다면 옆쪽에 보면 붙이는 곳이 따로 있으니,
가셔서 붙이시면 되고, 저는 없으니 바로 출국장으로 들어가 봅니다.
단, 새벽 시간에는 위탁수화물을 붙일수 없는 시간이 있으니 알아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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